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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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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용석은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훔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신학자이다. 16세기 유럽 종교개혁, 츠빙글리, 마르틴 루터, 칼빈 등 종교개혁 관련 신학 연구를 주로 수행했으며, 다수의 저서, 역서,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16세기 유럽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츠빙글리, 개혁을 위해 말씀의 검을 들다』, 『20세기 유럽개혁신학의 유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독일 최초 여성총리 그리스도인 앙겔라 메르켈』, 『칼빈신학강의』 등이 있다. 또한, A&HCI 등재 논문,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논문, 국내 일반 학술지 논문을 게재하며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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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신학자)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조용석
출생일1973년 4월 10일
직업대학 교수 겸 저술가
국적대한민국
학력
학력보쿰 대학교 박사
경력
활동 기간2010년 ~
분야기독교신학교육학 저술

2. 학력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훔 대학교 (Ruhr University Bochum)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2017년 한국기독교학회 소망학술상을 수상한 『16세기 유럽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이 있으며, 이 책은 16세기 유럽의 사회, 문화적 배경 속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의 다양한 양상과 그 영향을 분석했다. 2014년에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탐구한 『츠빙글리, 개혁을 위해 말씀의 검을 들다』를 펴냈으며, 2008년에는 『20세기 유럽개혁신학의 유산』을 출간하여 20세기 유럽 개혁신학의 주요 흐름을 정리했다.

공동 저서로는 2020년에 "쯔빙글리와 흑사병: 전염병 유행 시기 츠빙글리의 신학적 대응"을 저술하여 울리히 츠빙글리의 신학적 입장을 분석했으며, 2019년에는 "참된 종교와 거짓 종교에 대한 주해"를 통해 츠빙글리의 종교관을 해설했다. 2013년에는 "마틴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저술하여 마르틴 루터의 자유 개념을 탐구했다.

역서로는 2009년과 2010년에 폴커 레징의 저서 『독일 최초 여성총리 그리스도인 앙겔라 메르켈』을 번역했다. 2017년에는 『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를 공동 역서로 출간하여 종교개혁이 유럽 역사에 미친 영향을 분석했다. 2011년에는 칼빈 신학의 정수를 담은 『칼빈신학강의』를 번역했으며, 어거스틴의 대표 저서인 『고백록과 신앙편람』 번역에도 참여했다. 2010년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라틴어-한글 대역본과 칼빈의 제네바 교리문답 라틴어-한글 대역본을 펴냈으며, 같은 해에 종교개혁이 현대 교회 일치 운동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종교개혁과 현대 오이쿠메네』를 공동 역서로 발간했다.

3. 저서

조용석은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종교개혁과 관련된 신학적 연구를 수행했다.

공동 저서로는 2020년에 츠빙글리의 신학적 입장을 분석한 "쯔빙글리와 흑사병: 전염병 유행 시기 츠빙글리의 신학적 대응"이 있으며, 2019년에는 츠빙글리의 종교관을 해설한 "참된 종교와 거짓 종교에 대한 주해"를 발간했다. 또한 2013년에는 마르틴 루터의 자유 개념을 다룬 "마틴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저술했다.

2009년과 2010년에는 폴커 레징의 『독일 최초 여성총리 그리스도인 앙겔라 메르켈』을 번역했다. 이 책은 앙겔라 메르켈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는 전기이다.

공동 번역 저서로는 2017년 종교개혁의 유럽 역사적 영향을 분석한 『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가 있다. 2011년에는 『칼빈신학강의』를 번역하고, 어거스틴의 『고백록과 신앙편람』 번역에도 참여했다. 2010년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라틴어-한글 대역본과 칼빈의 제네바 교리문답 라틴어-한글 대역본을 펴냈으며, 같은 해 종교개혁이 현대 교회 일치 운동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종교개혁과 현대 오이쿠메네』를 공동 번역했다.

3. 1. 단독 저서

2017년에는 16세기 유럽의 종교개혁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인 『16세기 유럽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을 출간하여, 한국기독교학회 소망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16세기 유럽의 사회, 문화적 배경 속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의 다양한 양상들을 다루며, 종교개혁이 유럽 사회에 미친 광범위한 영향을 분석했다. 2014년에는 츠빙글리의 생애와 사상을 탐구한 『츠빙글리, 개혁을 위해 말씀의 검을 들다』를 펴냈다. 이 책은 츠빙글리의 개혁 사상이 당시 시대적 상황과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조명하며, 그의 사상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제시했다. 2008년에는 20세기 유럽 개혁신학의 주요 흐름을 정리한 『20세기 유럽개혁신학의 유산』을 출간했다. 이 책은 칼 바르트, 에밀 브룬너 등 20세기 유럽 개혁신학의 대표적인 학자들의 사상을 분석하고, 그들이 현대 신학에 미친 영향을 평가했다.

3. 2. 공동 저서

2020년에는 "쯔빙글리와 흑사병: 전염병 유행 시기 츠빙글리의 신학적 대응"을 공동 저술하여, 전염병 유행 시기 스위스의 종교개혁가 울리히 츠빙글리의 신학적 입장을 분석했다. 2019년에는 "참된 종교와 거짓 종교에 대한 주해"를 통해 츠빙글리의 종교관을 해설했다. 또한, 2013년에는 "마틴 루터의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저술하여 마르틴 루터의 자유 개념을 고전과 함께 탐구했다.

3. 3. 단독 역서

2009년, 2010년 폴커 레징의 저서 『독일 최초 여성총리 그리스도인 앙겔라 메르켈』을 번역했다. 이 책은 앙겔라 메르켈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는 전기이다.

3. 4. 공동 역서

2017년에는 『종교개혁, 유럽의 역사를 바꾸다』를 공동 역서로 출간하여 종교개혁이 유럽 역사에 미친 심대한 영향을 분석했다. 2011년에는 칼빈 신학의 정수를 담은 『칼빈신학강의』를 번역했으며, 어거스틴의 대표 저서인 『고백록과 신앙편람』 번역에도 참여했다. 2010년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라틴어-한글 대역본과 칼빈의 제네바 교리문답 라틴어-한글 대역본을 펴냈다. 같은 해에 종교개혁이 현대 교회 일치 운동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종교개혁과 현대 오이쿠메네』를 공동 역서로 발간했다.

4. 논문

조용석은 다양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 논문 ==

조용석은 A&HCI,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그리고 국내 일반 학술지에 다양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 A&HCI 등재 논문 ===

조용석은 A&HCI 등재 학술지에 다음과 같은 논문을 게재했다. 2021년에는 츠빙글리의 성화 개념을 다룬 《Zwinglis Heiligungskonzeption》을 《Zeitschrift für Evangelische Ethik》에 게재했다. 2019년에는 《Rezension. Hans Burger, Arnold Huijgen & Eric Peels: Sola scriptura. Biblical and Theological Perspectives on Scripture, Authority, and Hermeneutics》, 즉 Sola Scriptura 관련 서평을 《Theologische Literaturzeitung》에, 《Reformierte Lebenstheologie : Eine spirituelle Theologie der presbyterianischen Kirchen Koreas》, 즉 한국 장로교회의 삶의 신학 연구를 《Evangelische Missiologie》에 게재했다. 2018년에는 《Rezension. Molnar, P.D. : Divine Freedom and the Doctrine of the Immanent Trinity》, 삼위일체론 관련 서평을 《Theologische Literaturzeitung》에, 《Die konzeptionelle Herausbildung der kirchengeschichtlichen Paradigmen der Minjung-Theologie. Die Rezeption von Joachim von Fiore und Thomas Müntzer》, 즉 민중신학의 교회 역사적 패러다임 형성에 대한 연구를 《Evangelische Theologie》에 실었다. 2017년에는 《Reformatorische Anregungen zur Überwindung einer fundamentalistisch motivierten Bibelauslegung in Korea》, 즉 한국의 근본주의적 성경 해석 극복을 위한 종교개혁적 제안을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에 발표했다. 2016년에는 《Unterwegs zur mündigen Pfingstbewegung: Luthers Theologie als kritische Herausforderung und konstruktive Inspiration für Koreas Pfingstbewegung》, 즉 한국 오순절 운동에 대한 루터 신학의 도전과 영감을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에, 《Eine kontextuelle Studie zum reformatorischen Kirchenverständnis von Huldrych Zwingli》,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적 교회 이해에 대한 연구를 《Religion-Staat-Gesellschaft》에 게재했다. 2014년에는 《Zwinglis spekulativer Gottesbegriff》, 츠빙글리의 사변적 신 개념 연구와 《Ökumenische Gedanken zu den drei monotheistischen Religionen Judentum, Christentum, Islam》,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간의 에큐메니칼 고찰을 각각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와 《Zeitschrift für katholische Theologie》에 실었다. 같은 해에 《Interfaith dialogue with the Abrahamic religions: Ecumenical Reflections》, 아브라함 종교 간의 상호 종교 대화에 대한 논문을 《Current Dialogue》에 게재했으며, 《Die evangelischen Kirchen und der sozialistische Staat, -Zum Verhältnis von Kirche und Staat in der Deutschen Demokratischen Republik und der Demokratischen Volksrepublik Korea》, 즉 동독과 북한의 교회와 국가 관계를 비교 연구한 논문을 《Religion-Staat-Gesellschaft》에 발표했다. 2012년에는 《Huldrych Zwingli und die abrahamische Ökumene. Zur Vergegenwärtigung der ökumenischen Idee Zwinglis》, 츠빙글리와 아브라함적 에큐메네에 대한 연구를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에 발표했다.

===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연구논문 ===

2020년에는 이레네우스의 구속사적 관점을 분석한 “아담과 그리스도: 이레네우스(Εἰρηναῖος)의 구속사적 비전”과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신학 회복 운동에 대해 고찰한 “개혁주의생명신학 신학회복운동에 대한 소고”를 발표했다. 2019년에는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을 연구한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평화조약 연구”를 발표했다. 2018년에는 슈말칼덴 동맹의 결성 과정을 탐구한 “슈말칼덴(Schmalkalden) 동맹 결성과정 연구 - 신성로마제국 카를 5세(Karl V.)의 종교정책(1530-1555) 연구”를 발표했다. 2017년에는 오스만 투르크에 대한 루터의 신학적 인식 변화를 추적한 “루터와 오스만 투르크–오스만 투르크 침공에 대한 루터의 신학적 인식의 변천과정 연구”와 루터 소송 사건과 종교개혁을 연구한 “루터소송사건 (Causa Lutheri)과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 카를 5세 (Karl V)의 종교정책연구 (1521-1530)”를 발표했다. 2016년에는 칼빈의 에큐메니칼 교회론을 연구한 “칼빈과 교회: 에큐메니칼 교회론의 정립을 위한 신학적 구상”과 동독 역사학계의 종교개혁과 농민전쟁 테제를 분석한 “동독 역사학계의 ‘초기시민혁명으로서의 종교개혁과 농민전쟁’ 테제 연구”를 발표했다. 2015년에는 루터의 두 왕국론을 연구한 “루터와 영방교회 -저항이론으로서의 두 왕국론 연구-”와 루터의 예배관을 연구한 “루터와 예배 -말씀의 예배로의 전환과 성찬제정사의 종교개혁적 수용-”를 발표했다. 2014년에는 츠빙글리의 역병가를 연구한 “츠빙글리의 역병가(Pestlied) 연구”를 발표했다. 2013년에는 동독 개신교회의 사회주의 전략을 분석한 “독일민주공화국(동독) 개신교회의 ‘Kirche im Sozialismus’ 전략 연구- 동독 사회주의 체제와의 비판적 협력관계 구축 -”를 발표했고, 한국 재통일을 향한 복음교회 운동의 역사를 조명한 논문을 발표했다. 2012년에는 칼빈의 성찬론 발전사를 연구한 “칼빈의 성찬론 발전사 연구”를 발표했다. 2011년에는 츠빙글리와 칼빈의 실천적 삼단논법을 연구한 “츠빙글리와 칼빈의 실천적 삼단논법 연구: 칼빈의 실천적 삼단논법에 대한 영향사적 고찰”, 츠빙글리와 바르트의 사회 개념을 비교 분석, 츠빙글리의 하나님 중심주의를 연구한 “츠빙글리와 하나님 중심주의”를 발표했다. 2010년에는 16세기 개혁교회와 현대 교파 간 대화를 연구한 “16세기 개혁교회 프로테스탄트주의 및 현대 교파간 대화에 대한 에큐메니칼적 해석”을 발표했다.

=== 국내 일반학술지 연구논문 ===

2018년에는 개혁주의생명신학에 대한 루터의 답변을 연구한 「영적 체험과 성경연구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핵심 테제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에 대한 루터의 답변-」을 발표했다. 2015년에는 루터의 선행론을 연구한 「최고의 선행으로서의 신앙 -루터의 선행론 연구-」를 발표했다. 2014년에는 18세기 개혁교회의 경건주의를 다룬 「18세기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 -게르하르트 테르스티겐(Gerhard Tersteegen, 1697-1769)의 신비주의적 경건주의를 중심으로-」, 16세기 프랑스 종교개혁과 왕실 여성의 역할을 다룬 「16세기 프랑스 종교개혁운동과 왕실(귀족)여성」, 칼빈의 교육 목회를 연구한 「칼빈의 교육목회」를 발표했다. 2013년에는 동독 수립 이후 루터 이미지의 변화를 분석한 「독일민주공화국(동독) 수립 이후 루터 이미지의 변천과정 연구」를 발표했다. 2012년에는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의 신학적 토대를 다룬 「16세기 유럽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중세제국이념의 종언과 근대적 사유의 시작을 위한 신학적 토대-」, 츠빙글리의 성찬론을 다룬 「성찬의 상징화와 말씀의 예배로의 전환 -츠빙글리 성찬론 연구-」, 칼빈의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연구한 「칼빈의 그리스도인의 자유.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운동의 핵심테제로서의 ‘자유’ 개념 연구-」를 발표했다. 2011년에는 칼빈의 경제 정의와 오이쿠메네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제시한 「칼빈과 경제적 정의, 그리고 오이쿠메네」를 발표했다.

4. 1. 학위 논문

조용석은 1998년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Die ökumenische Vision von Huldrych Zwingli. Ekklesiologie im Spannungsfeld zwischen Vorsehungs- und Erwählungslehre -Eine Studie auf Basis des Sermonis de providentia dei anamnema(1530)-"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논문은 울리히 츠빙글리의 에큐메니칼 비전을 다룬 것으로, 섭리론과 예정론 사이의 교회론적 긴장을 분석했다.

4. 2. A&HCI 등재 논문

2021년에는 《Zwinglis Heiligungskonzeption》, 즉 츠빙글리의 성화 개념에 대한 연구를 《Zeitschrift für Evangelische Ethik》에 게재했다. 2017년에는 《Reformatorische Anregungen zur Überwindung einer fundamentalistisch motivierten Bibelauslegung in Korea》, 즉 한국의 근본주의적 성경 해석 극복을 위한 종교개혁적 제안을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에 발표했다. 2016년에는 《Unterwegs zur mündigen Pfingstbewegung: Luthers Theologie als kritische Herausforderung und konstruktive Inspiration für Koreas Pfingstbewegung》, 즉 한국 오순절 운동에 대한 루터 신학의 도전과 영감을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에 기고했다.

2014년에는 《Zwinglis spekulativer Gottesbegriff》, 츠빙글리의 사변적 신 개념 연구와 《Ökumenische Gedanken zu den drei monotheistischen Religionen Judentum, Christentum, Islam》,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간의 에큐메니칼 고찰을 각각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와 《Zeitschrift für katholische Theologie》에 실었다. 또한, 같은 해에 《Interfaith dialogue with the Abrahamic religions: Ecumenical Reflections》, 아브라함 종교 간의 상호 종교 대화에 대한 논문을 《Current Dialogue》에 게재했으며, 《Die evangelischen Kirchen und der sozialistische Staat, -Zum Verhältnis von Kirche und Staat in der Deutschen Demokratischen Republik und der Demokratischen Volksrepublik Korea》, 즉 동독과 북한의 교회와 국가 관계를 비교 연구한 논문을 《Religion-Staat-Gesellschaft》에 발표했다.

2012년에는 《Huldrych Zwingli und die abrahamische Ökumene. Zur Vergegenwärtigung der ökumenischen Idee Zwinglis》, 츠빙글리와 아브라함적 에큐메네에 대한 연구를 《Neue Zeitschrift für Systematische Theologie und Religionsphilosophie》에 발표했다.

2019년에는 《Rezension. Hans Burger, Arnold Huijgen & Eric Peels: Sola scriptura. Biblical and Theological Perspectives on Scripture, Authority, and Hermeneutics》, 즉 Sola Scriptura 관련 서평을 《Theologische Literaturzeitung》에, 《Reformierte Lebenstheologie : Eine spirituelle Theologie der presbyterianischen Kirchen Koreas》, 즉 한국 장로교회의 삶의 신학 연구를 《Evangelische Missiologie》에 게재했다. 2018년에는 《Rezension. Molnar, P.D. : Divine Freedom and the Doctrine of the Immanent Trinity》, 삼위일체론 관련 서평을 《Theologische Literaturzeitung》에, 《Die konzeptionelle Herausbildung der kirchengeschichtlichen Paradigmen der Minjung-Theologie. Die Rezeption von Joachim von Fiore und Thomas Müntzer》, 즉 민중신학의 교회 역사적 패러다임 형성에 대한 연구를 《Evangelische Theologie》에 실었다. 2016년에는 《Eine kontextuelle Studie zum reformatorischen Kirchenverständnis von Huldrych Zwingli》,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적 교회 이해에 대한 연구를 《Religion-Staat-Gesellschaft》에 게재했다.

4. 3.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연구논문

2020년에는 두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아담과 그리스도: 이레네우스(Εἰρηναῖος)의 구속사적 비전” 연구를 통해 이레네우스의 구속사적 관점을 분석했고, “개혁주의생명신학 신학회복운동에 대한 소고”를 통해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신학 회복 운동에 대해 고찰했다.

2019년에는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평화조약 연구”를 통해 30년 전쟁과 베스트팔렌 조약을 연구했다. 2018년에는 “슈말칼덴(Schmalkalden) 동맹 결성과정 연구 - 신성로마제국 카를 5세(Karl V.)의 종교정책(1530-1555) 연구”를 통해 슈말칼덴 동맹의 결성 과정을 탐구했다.

2017년에는 두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루터와 오스만 투르크–오스만 투르크 침공에 대한 루터의 신학적 인식의 변천과정 연구”를 통해 오스만 투르크에 대한 루터의 신학적 인식 변화를 추적했고, “루터소송사건 (Causa Lutheri)과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 카를 5세 (Karl V)의 종교정책연구 (1521-1530)”를 통해 루터 소송 사건과 종교개혁을 연구했다.

2016년에는 두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칼빈과 교회: 에큐메니칼 교회론의 정립을 위한 신학적 구상”을 통해 칼빈의 에큐메니칼 교회론을 연구했고, “동독 역사학계의 ‘초기시민혁명으로서의 종교개혁과 농민전쟁’ 테제 연구”를 통해 동독 역사학계의 종교개혁과 농민전쟁 테제를 분석했다.

2015년에는 “루터와 영방교회 -저항이론으로서의 두 왕국론 연구-”를 통해 루터의 두 왕국론을 연구했고, “루터와 예배 -말씀의 예배로의 전환과 성찬제정사의 종교개혁적 수용-”를 통해 루터의 예배관을 연구했다.

2014년에는 “츠빙글리의 역병가(Pestlied) 연구”를 통해 츠빙글리의 역병가를 연구했다.

2013년에는 세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독일민주공화국(동독) 개신교회의 ‘Kirche im Sozialismus’ 전략 연구- 동독 사회주의 체제와의 비판적 협력관계 구축 -”를 통해 동독 개신교회의 사회주의 전략을 분석했고, 를 통해 한국 재통일을 향한 복음교회 운동의 역사를 조명했다.

2012년에는 “칼빈의 성찬론 발전사 연구”를 통해 칼빈의 성찬론 발전사를 연구했다.

2011년에는 세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츠빙글리와 칼빈의 실천적 삼단논법 연구: 칼빈의 실천적 삼단논법에 대한 영향사적 고찰”를 통해 츠빙글리와 칼빈의 실천적 삼단논법을 연구했고, 츠빙글리와 바르트의 사회 개념을 비교 분석했으며, “츠빙글리와 하나님 중심주의”를 통해 츠빙글리의 하나님 중심주의를 연구했다.

2010년에는 “16세기 개혁교회 프로테스탄트주의 및 현대 교파간 대화에 대한 에큐메니칼적 해석”을 통해 16세기 개혁교회와 현대 교파 간 대화를 연구했다.

4. 4. 국내 일반학술지 연구논문

2018년에는 「영적 체험과 성경연구 -개혁주의생명신학의 핵심 테제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에 대한 루터의 답변-」을 발표하여 개혁주의생명신학에 대한 루터의 답변을 연구했다. 2015년에는 「최고의 선행으로서의 신앙 -루터의 선행론 연구-」를 통해 루터의 선행론을 연구했으며, 2014년에는 세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중 「18세기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 -게르하르트 테르스티겐(Gerhard Tersteegen, 1697-1769)의 신비주의적 경건주의를 중심으로-」에서는 18세기 개혁교회의 경건주의를, 「16세기 프랑스 종교개혁운동과 왕실(귀족)여성」에서는 16세기 프랑스 종교개혁과 왕실 여성의 역할을, 「칼빈의 교육목회」에서는 칼빈의 교육 목회에 대해 연구했다. 2013년에는 「독일민주공화국(동독) 수립 이후 루터 이미지의 변천과정 연구」를 통해 동독 수립 이후 루터 이미지의 변화를 분석했다. 2012년에는 세 편의 논문을 발표하여, 「16세기 유럽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중세제국이념의 종언과 근대적 사유의 시작을 위한 신학적 토대-」에서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의 신학적 토대를, 「성찬의 상징화와 말씀의 예배로의 전환 -츠빙글리 성찬론 연구-」에서는 츠빙글리의 성찬론을, 「칼빈의 그리스도인의 자유. -16세기 유럽 종교개혁운동의 핵심테제로서의 ‘자유’ 개념 연구-」에서는 칼빈의 그리스도인의 자유를 연구했다. 2011년에는 「칼빈과 경제적 정의, 그리고 오이쿠메네」를 발표하여 칼빈의 경제 정의와 오이쿠메네에 대한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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